냠냠 엔터테인먼트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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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연기자가 있는

좋은 음악을 만드는

냠냠엔터테인먼트 입니다.

회사 소개문

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.

2. 상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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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 E&M 음악사업부문 연기자 매니지먼트팀 총괄이사 출신의 송동운 이사가 2005년 설립했다.

가수와 배우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제작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.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괜찮아, 사랑이야, 쓸쓸하고 찬란하神 - 도깨비, 태양의 후예, 호텔 델루나, 우리들의 블루스 등이 있다.

3. 소속 연예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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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. 배우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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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. 가수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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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OST 제작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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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여담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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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소속 아티스트인 이보람과 백예빈은 MBK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였다.[1]
  다만 씨야가 해체한 후 한참 뒤에 다이아가 데뷔하였기에 당시 보람과 예빈은 소속 시기가 달랐다.

• 이보람, 펀치, 백예빈을 ‘냠냠걸즈’라고 부른다.

• 2023년에는 냠냠 식구들 전체가 베트남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.

• 이벤트에 진심인 소속사이다. 백예빈이 <비행구름> 활동을 마무리 하였을 때 라이브 도중 깜짝 이벤트를 하여 예빈을 감동시켰다. 또한 며칠 뒤 예빈의 생일 파티도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었다.[2]
  편지와 수제 케이크를 선물하였다.

• 네이버 포스트에 올리는 게시글을 보면, 센스있는 주접글로 아티스트와 팬들을 즐겁게 하는데 진심인 소속사이다.